제가 부대에서 겪은 생활하고 겪엇던 병영 일상의 대한 해석으로 인해서
오유분들이 많이 화를 내시는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드리고 싶은건 해병대 까는 글이 더이상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 글을 보고 발끈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거니깐요.
괜히 해병대 이렇다 저렇다 그런 논란성 글이 올라오는걸 못참고
멋대로 질러버린글들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론 좀더 크게 볼줄알고 공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꿈벌, 키즈니님 그외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더 죄송합니다.
앞으론 밀게에서 더이상 해병대 까는 글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서로 존중해줍시다 2년간 고생했다는거 똑같다는 입장입니다.)
이건 서로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군대 이야기나 무기 이야기나 병영 생활 같은걸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네요. 죄송합니다.
잘못됐더라도 해병대를 그만큼 아끼고 사랑했던것만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