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 거 있어서 컴퓨터 켰는데, 그리기 전 오유 들렀다가 류코를 봤습니다.
잠깐 그린다는 게 완성까지 갔네요.
중간 그림. 단색만 있는 것도 괜찮네요.
완성.
덤.
지인 캐릭터.
주변 물체/파편 끌어당겨 팔 다리로 재구성하는 장면입니다.
ps. 그림 그리고 나면 이글루에 원본 크기 그림을 올려두는데, 이번 류코 그림은 실험삼아 인쇄 출력 사이즈(6071*8598 600dpi)로 그려봤습니다.
너무 커서 업로드가 안됩니다 ㅠㅠ
그래서 절반으로 줄인 사이즈로 올렸습니다.
그릴 때 별다른 문제는 없는데 좀 버벅거리더군요. ;-;
다음엔 캔버스 크기를 줄이던가 해상도를 조금 낮추거나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