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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엉망진창번역] 디스 이즈 폴리스 - 이게 경찰이지19
게시물ID : gametalk_330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임
추천 : 3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2/09 1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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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새 - 새로운 학교 건설 또다시 연기되다 
프리버그 호민관 - 새로운 연방법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돈세탁을 하기가 더 쉬워진다
이거리얼 - 프리버그 주최 아이들의 그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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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를 보니 동양계가 2명인거 같군요
A에서 하나 빼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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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지금 전화해도 괜찮니, 잭? 내가 업무 중에 방해한건 아니고? 

-괜찮아요 무슨 소식이라도 있습니까?

-그럼 내가 그녀를 찾았단다. 놀랄일도 아니지, 걱정말거라 : 그녀는 보험 직원이랑 교외에서 같이 지내고 있단다. 그는 31살이고 최근 이혼했다더구나. 그의 차가 굉장이 웃긴데, 거 있잖니 영화.. 

-그녀랑 이야기 해보셨어요?

-그럼, 우린 대화했단다. 정확하게는 내가 말하고, 그녀는 울었지만 말이다. 세상에, 고등학교 이후 그애가 그렇게 운건 처음이란다. 그녀는 그 남자랑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했더군아 (초갈을 한것인가...), 오 그의 이름이 뭐냐면... 

-그녀가 돌아오겠다던가요?

-당연하지 그애는 돌아갈꺼란다. 다만 시간이 좀 필요할뿐이야.

-시간이요? 그녀가 그 보험 직원이랑 한 번 더 떡칠 시간을 말씀하시는거에요?

-그애는 내 딸이란다. 잭.

-예, 저도 압니다, 다만,... 저...후, 전 그냥 그녀가 가능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걱정말거라, 내가 곁에 있잖니. 우린 인내심을 조금 가져야 한단다. 나도 이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거란건 잘 알지만, 잭, 넌 벌써 인내심을 가지고 있잖니. 내 전화를 기다리렴.

-좋습니다. 다시 전 전화를 기다려야겠군요. 네. 이해합니다. 저도 이 상황이 당신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단걸 알고 있으니까요. 마크햄씨. 언제든 다시 전화주세요.

-잭

-네?

-돈 좀 있니? 글쎄, 너도 알다시피 신문에서 너의 사직에 대해서 이야기 중이잖니, 그들 말로는 너랑 로라가 좀 빡빡할거 라던데, 그리고 내 생각도 그렇고... 

-(아 씨발) (끊음)

-잭,,?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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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초상을 치뤘네요...ㄸㄹ......어마어마한 순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후... 더이상 증원도 안되던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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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구는 형사 추가 고용과 제 봉급을 올려달라고 해보죠! 42건이나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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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장애 - 놀이터
젊은 애 엄마가 신고했는데 왠 늙은 남자가 넝마를 입고 놀이터로 들어가서는, 언덕을 올라서 소리쳤다더군요 "이 우주는 고통과 혐오로 만들어져있어! 너흴 다 죽일꺼라고!" 분노한 애 엄마가 "꺼져! 애들한테 겁주지 말라고!" 라고 되받아쳤다네요

가서 고통과 혐오를 주거라! 작은 여우 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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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쓰! 작은 여우 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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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위협 - 게토
알 수 없는 정보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몇명의 갱단원들이 버려진 집에 플라스틱 폭탄을 난잡하게 놔뒀다고 말이죠. 그리고 그걸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갖고 놀고 있다고 합니다

미쳤군 사마디 양키 그리고 홉스킨이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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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도 가봐 이거 정말 큰일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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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 도로
두개의 트럭이 숲 근처의 도로에 부딪혔는데, 그리고 경찰이 아까 지나간 오토바이를 불렀다고 하네요. (먼소리여) 그의 말로는 트럭 하나가 굴러 떨어져서 불이 났지만 운전자는 대피했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놈은 트럭 안에서 문을 잠그고 있다네요.

아 몰라 그냥 가봐 대충 여기서 해석해서 할려니까 눈이 되게 아파야 ㅠㅠㅠㅠㅠㅠ 노트북 화면 넘나 작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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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ㅇ마ㅣ러마ㅣ어ㅏ리먀 더ㅏ기ㅓㅁ얄 ㅣㅓㅁ디ㅑㅏㅓ안돼엄러 애러 마이러 미더 라이널 ㅏ머ㅣㅏㅇ러미아ㅓ ㄹ미댜ㅓㅏㅣ러 ㅏ머니어랴ㅣ; 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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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은 팔아버리죠 양키만 알고 있잖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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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의 도움 요청 
젊은 은행원의 아내 - 최근에 우리에게 꽤 상당한 거래를 도와준 - 울면서 전화해서는, 누군가 천천히 그녀의 남편을 모퉁이의 차고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그들이 그를 묶고는 그를 불질러 버리겠다고 말하고 있다는군요. 바르가의 멍청한 녀석들. 의심도 하지 않다니.

킹스톤이 가서 막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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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의 그 사고 현장이네요 
운전자가 불타는 막대를 마치 횃불처럼 들고 휘두르면서, 다른 트럭의 방풍 유리를 때리고 있다는군요, 안에 있는 놈을 끄집어 내기 위해서 말이죠.
-불타는 것을 범죄자한테서 뺏는다
-방망이를 껴내서 결투를 신청한다! 가라 피카츄!
-제지시킨다

일단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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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으으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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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강도 - 전당포
무장한 남자가 전당포로 와서는 안에 있는 보석과 돈을 가방에 담으라고 요구 중 입니다.

양키와 코치 그리고 스왓팀을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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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양키뽕에 취한다 
20161209171445_1.jpg크...부수입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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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의 도움 요청 
몇명의 샌드의 조직원들이 바르가의 상황에 대해서 의논하기 위해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 장소는 도시안에 있는 숲이 될거라고 하는군요. 근데 그들의 정찰보고에 따르면 얼간이 몇명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네요. 물론 경찰이 출동하면 파랗게 질리는 것을 볼수있을테구요 

가라 작은 킹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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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두장을 얻었는데 음... 도움이 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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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완전 미궁이네요..........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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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좀 제대로 하자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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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가 4포인트 앞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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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줄초상이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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