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05193311458
섭외가 많이 어려워 졌나 봅니다.
앨범을 한 장 이상 낸 가수는 누구나 평가 대상이라고 하는군요.
가수 추천이나 초청이 나가수의 질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