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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포함>우리들이 모르는 던파의 숨겨진 사실 -1-
게시물ID : dungeon_330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TU
추천 : 9
조회수 : 1329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3/30 21:05:14
1. 수라의 귀문반은 원래 원거리공격을 타이밍맞춰 방어하면 그 공격이 튕겨나가는 웨폰마스터의 스킬이였다
2. 그림자 검사 사영은 시란의 제자였지만, 관습을 깨고 마법을 배워 검과 마법을 합치겠다는 목적으로 간 언더풋에서 세뇌되어 문지기가 되었다. (구 흑요정묘지 스토리)
3. 대전이로 관련 에픽 퀘스트가 사라져 현재 디레지에는 생사를 모르는 상태다. (원래 있어야 할 곳에 있다 라는 대사는 존재)
4. 시모나는 아젤리아 로트의 늙은 모습이며 사도를 숭배하고 불러내는 단체인 그림시커의 수장이다.
5. 아간조는 한때 머리를 다쳐 록시를 잊어버렸던 적이 있다. (45제 에픽 너클 암네이지아[영어로 기억상실증]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 누구지?" - 아간조, 우에게)
6. 사도 카인의 인간시절로 추정되는 모습이 사이퍼즈에서 나온다
7. 소환사의 카시야스 소환은 카시야스의 분신을 불러내는 것이 아니라 카시야스가 마법의 힘으로 직접 이동하는것이다. (즉 모든 소환사가 부르는 카시야스는 동일)
8. 검은 대지 보스방에서 카시야스를 소환하면 특별한 대사가 나오고 카시야스가 어둠의기운을 무시하고 공격한다.
9. 여거너는 천계에서 작전 중 사망 처리되어 겐트 추모비에 이름이 있다.
10. 사도들이 사는 지역인 마계는 예전의 지구이고 이는 마계의 몇몇 지방 이름이 현재 영국의 지명과 일치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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