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눈팅할때 베오베쯤에서 본것같은데....
그럼 어른들은 학생들이 공부하기 더럽게 힘든 현실이나 학교폭력이나 이런것들 신경 하나도 안써도 되는건가?
난 학교다니면서 불만 많았는데.. 근데 어릴때는 애들이 하는 소리로만 치부되니까 크면 부조리한 현실도 아이들에게 힘든 것들도 더 편하고 좋게 만들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른들이 신경써야하는 문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