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학기가 끝나가는 마당에 아직도 진로로 망설였는데
51%나 되는 국민들이 내 진로를 결정해줬네
졸업하자마자 정치판 뛰어들겁니다.
내 한몸 찢어지더라도 비상식의 시대를 끝내고
상식의 시대로 들어갈 수 있도록.
51%의 유권자들이 내 진로까지 결정해줘서 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