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걸 미화시키니 이건 미학적으로 한계를 뛰어넘은것들이 나와서 자신이 원하는 타입의 성격까지 가지고 있다는 설정에다가 미화된 모습에 고운 목소리까지 첨가하니 이건 안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는 요소, 게다가 이놈들이 가끔가다 장난아닌 스토리를 뽑아냄 한국 드라마? 양산형 애니가 훨씬더 스토리가 탄탄할 정도가 되버리고 솔직히 사람보단 애니메이션 케릭터가 훨씬 이쁜건 인정함 아름다운걸 미화시켜버린거니까 

예를들어 실제 이쁜 여자 사진 2개를 봄

그리고 예로 이쁜 케릭터 2개를 둠 이건 개인차가 있을지 모르지만 화면으로 봤을경우 케릭터가 더 이뻐보임

게다가 이쁜걸로도 모자라서 목소리까지 고움 거기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첨가되면 이건 장난이 아니게 되버림

추가로 일본에 있는 전자계집가수가 있는데 이거는 작곡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좋은곡은 정말 좋음 게다가 케릭터까지 이쁨

한창 상상력이 풍부할시기의 학생들에겐 안빠질래야 안빠질수 없는 요소들임 나이가 들어가면서 덕질을 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겠지만

어린 친구들에겐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들로만 가득찬 것들임으로 정말로 안빠질수가 없는 세계임

덕후냐 아니냐는 이러한 문화를 접했냐 안했느냐가 결정하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