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 흘러드는 군인이야기...
예전에 선임이 후임을 죵내 패고있었다.. 물논 안보이는데서..
그러던 어느날 후임이 몹시 똥이 마려운것이었다.
선임도 오늘도 얼차례나 주려고 후임을 불렀다.
선임 요즘 때리는것도 귀찮아서 앉앗다 일어나기를 무한 반복 시켰다.
그리고 후임은 똥은 마렵지만 참고있엇다.. 그러다가 결국 바지에 부왘
바지에 똥냄새가 나서 주변 똥파리가 그의 바지에 서성거리기 시작했다.
앉으니 파리가 도망가고 일어나니 파리가 모여들더라...
선임이 그 꼴을 보고 한마디 했다...
" 니가 캐리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