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포][엉망진창번역][스압] 디스 이즈 폴리스 - 이게 경찰이지5
게시물ID : gametalk_329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임
추천 : 5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30 22:22:08
20161130195050_1.jpg
황금새 - 토마스 경관이 격무에 시달리다가 임신한 여성을 총으로 쏘는 사건이 발생하다
프리버그 호민관 - 블레인 경관은 "그 여성이 자살 폭탄 테러범인 줄 알았다"라고 주장하다
이거리얼 - 로저스 시장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도시에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20161130195101_1.jpg
왜 남자들에겐 헛간이 필요할까? 니가 집에 가져갈 수 없는 것들을 보관하기 위해서지. 30년을 되돌아 봤을때, 내가 농사에 관심있던 어린 시절말이지, 난 온갖 종류의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곤 했어.
들판에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내가 집에 올땐 버스킷, 삽들, 더러운 장화와 옷들, 그럼 헛간은 즉시 거실로 변하곤 했어.
하지만 그때까지도 , 헛간엔 항상 무언가를 쌓아두곤 했지. 
20161130195139_1.jpg
내가 집구석에서 약들을 숨기는 것을 관뒀지, 왜냐면 매 시간마다 세개씩은 먹어야 했거든, 그때마다 누가 내 침실 방문을 두들기더라구 
이제 누가 내 헛간 문을 두들기고 있군 그래, 좋아. 뭐 매일 누군가가 찾아오는건 아니니깐 말야.
우리가 내내 함께 일할때도, 켄드릭은 내 집에 찾아온 적은 없었지. 우린 바에서 술을 마시고, 낚시를 가고, 등산을 가고, 같이 밀렵꾼을 쫓아냈을때도 
그는 한번도 그의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오는 일은 없었어. 함께 축구를 본적도 없었지 그런데 지금 그는 그의 친구들과 내 헛간에 찾아왔단 말이지. 난 언제나 놀라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 오늘처럼 오래된 헛간에 누가 자신의 보디가드와 함께 찾아오는 이런 일에도 말야. 
20161130195230_1.jpg
그러나 켄드릭은 나를 소 뒷걸음질로도 잡을 만큼 충분히 예리하니까. (날 뒤에서 낚아챌만큼 충분히 예리하다 뭐 이런거 같은데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20161130195235_1.jpg
-놀라게 해서 미안해 잭. 니 자동차가 여기 있길래 있을 줄 알았어. 난 곧 펠레스로 갈꺼야.(i'm going in for a minute fellas 펠리스는 고유명사인듯)  이 친구들은 밖에서 기다릴꺼구 말야.

-저 사랑스런 덩치들과 얼마나 데이트한거야?

-저 사람들은 샌드의 사람들이야, 잭.

- 오. 그래 그래서 이제 공식적인 마피아가 되신건가? 

-잭, 나 오늘 밤에 떠나. 그보단 야반도주가 더 정확하지만 말야. 제니랑 나는 아이들(girls 자녀가 다 딸인듯)을 데리고 그길로 도망갈꺼라구.
아마 둘 다 다시 보긴 원치 않았겠지. 이제 난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민증(documents 뭐라고 해야 더 맛깔날까여), 새로운 인생, 모든 것이 새로우니까. 난 오늘 나가야해. 다른 기회는 없을꺼야. 넌 모르겠지만 모든 도시가 나를 적대한다구.

-니 마피아 친구들에게 도와달라하지 그래? (you told your mafia friends about your plans?)

-잭, 만약 내가 모든 것을 몇시간안에 제대로 굴러가게 하지 못한다면, 그들이 날 죽일꺼야. 그리고 나로 멈추지 않고 내 가족들, 친척들 - 세상에, 잭, 다음은 누굴지 난 짐작조차 할 수 없어. (i dont know who else) 그들은 벌써 내가 달아날껄 알아차렸을지도 몰라, 그래서 우리가 오늘 만나는것을요구했는지도 모르지.

-너 방금 '만난다고 했냐', 프랭크? 진심으로? 그게 니가 할 소리냐? 아마 변호사를 부르는게 이 모든 것을 해결할지도 모르잖아?

-이건 그럴일이 아냐, 잭, 제발! 난 저들과 함께 이번 년도까지 일하기로 했다구. 저들은 경찰 내부에 높은 녀석과의 연줄을 필요로 하니까 말야.
단지 돈을 돌려주는 것으로 끝날 일이 아냐 - 그건 마피아들의 방식이 아니라구. 만약 내가 날 대신할 누군가를 찾지 못한다면 오늘 밤 난 확실히 죽겠지. 넌 날 알잖아, 잭. 저들이 내 딸을 동트기 전에 조각조각 낼꺼라고 협박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너에게 부탁하지도 않았을꺼야!
20161130195425_1.jpg
그는 딸래미를 조준선안에 일등석으로 쳐넣은 빌어먹을 얼간이지. 집안에 누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있는 것은 좋지만 그게 늘어나는건 싫거든. (Anyone in my place would have dressed him down good, but I didn't want to pile it on.) < 영 어렵네여 관용적 표현인거 같은  dressed down good 이랑 pile it on 도 뭔가 약간 매끄럽게 해석될거 같은데 어렵네여.... 
20161130195436_1.jpg
운명은 이미 그의 영혼을 글라인더에 갈아버렸는지도 모르지.
20161130195450_1.jpg
그래요 도와줍시다... 뭐 어쩌겠습니까 지도 얼마나 절박하면 부패사건으로 동료들에 멸시받고 이젠 마피아에게 찢겨나갈꺼라니... 
20161130195457_1.jpg
-그 자식들에게 내 번호를 알려줘, 그리고 이제 끝이라고 말해. 오늘 나에게 전화도, 일하는 곳에 찾아오는것도 하지마. 난 네놈을 다시 보거나 듣기도 싫으니까. 자 이제 나가. 

-잭.... 

-이 씨벌 내 아늑한 헛간에서 꺼지라고, 프랭크.
20161130195515_1.jpg
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무 생각도 하기 싫었어. 갑작스럽게 너무 많은 일이 있었으니까. 
난 아마도 이 도시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경찰서장일꺼야, 나 역시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고, 때론 그 사실에 조금 자랑스러워 했지. 
나중에 어느날 그들은 종이에 이렇게 귀엽게 불평하듯 써넣겠지, "그는 범죄자들을 잡아쳐넣었다고" 날 믿어줘, 프리버그에서 특히나 경찰이라면 이런 칭찬은 들어보지 못했을꺼야. 
그리고 난 지금 여기서 -범죄를 저지른 놈(the person who catches crimials)- 마피아를 돕겠다고 말했지, 아니면 난 내집에 내 아이들이 조각이 든 가방을 들고 집으로 갈테고 말야. 마지막 천벌 망치가 떨어지기 전에 말야. (Right before the last hammer falls.)
"야 그 범죄자들 집어쳐넣던 경찰 기억해? 그 새끼 이제 마피아랑 붙어먹는다더군." 부패에 찌든 술잔을 들고 몇년전에 나라를 뜬 그 녀석말야.(And all for the sake of a greedy corrupt cop who should have fled the country years ago.)
20161130195612_1.jpg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20161130195630_1.jpg
으음..제대로 안옮겨진건가.. 여기서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없네요 
나중에 B에서 A로 좀 옮겨야겠어요 
20161130195707_1.jpg
시청에 요구하다! - 시청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들이 너에게 자비를 베풀꺼야. 업무에 필요한 합리적인 요구라면, 시장에게 타당한 요구사항을 할 수 있을꺼야. 
20161130195732_1.jpg
시청에게 요구하다!2- 시청에선 니가 얼마나 시청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고 결정할꺼야. 5일마다 너의 요구사항을 보낼 수 있구. 멍청한 요구는 깡그리 무시할테지만, 뭐 몇몇개는 받아주겠지, 니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들 말야. 
20161130195802_1.jpg
음 보자.. 일단 경관이랑 형사들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네여 
요즘 경찰직 공무원도 인기잖아여 
스왓팀 무기까지 요구하고 싶고 돈도 더 달라고 하고 싶은데 일단 2개만 찔러서 어찌나오나 봅시다 
20161130195848_1.jpg
먼저 우리 부쳐를 해고합시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조금만 일해도 지쳐보이고 직무수행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니까여... 
20161130195929_1.jpg
난잡한 행동! (사회적으로 용인되기 힘든 뭐 그런) 에디스씨네 버거집
-매일 아침마다 더러운 오줌에 찌든 망나니가 카페 앞에서 자고 있다네여. 다른 곳으로 꺼지라고 해도 싫다하고, 누가 가까이오면 으르렁 거리질 않나, 손님에게 겁을 주질 않나.. 어휴 ..
야 가ㅅ....어...부쳐..주니어....어....아버지는 오늘부로 해고될꺼란...ㄷ......
20161130195935_1.jpg
메세지가 와있는데 시청에서 검둥이 경찰들 내일까지 다 자르라네여 
아니 시벌 그럼 누가 일할껀데 이시부랄롬들아 뭐라도 대체인력이라도 좀 주고 말을 쳐하던가 다짜고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님 검음" 하면서 짜르면 나도 ㅈㄹ같고 로스터도 꼬인다고 아오 
20161130195939_1.jpg
1,200달러? 아니 내가 그렇게 일을 하는데 주급이 1,200달러라고? 한화로 치면 대충 1,200,000 그러니까 130조금 안된단거네? 그럼 한 달에 보자...4주니까.. 520...좋은데? ㅋ
20161130200007_1.jpg
도둑이양! - 디오니소스 주점 (이름 잘 지었네여)
여성분께서 신고하셨는데 무장한 남자가 주점을 뒤적거리고 있다는군요 
스왓팀을 처음으로 써보네요
일단 뷰쳐만 보내기는 뭔가 우울하니까 잘하고 있는 우리 비어드 경관이 같이가서 봐주도록 
자네랑 스왓만 믿네
20161130200033_1.jpg
쌈박질 - 주택지구
핫도그 장사하시는분이 신고주셨는데 엘비스 분장을 한 두명이 쥐어잡고 뜯고 난리라네요 스페인어로 맹세하면서 서로 물어뜯고 뭐 그러고 있다는데 음
양키랑 개런트보고 해결하라고 하죠 
20161130200042_1.jpg
아니 뭐 어쨌든 부랑자는 다른 곳으로 갔으니까 된거 아녀? 에효 .... 
20161130200117_1.jpg
강도사건현장에 도착했는데 가게에 출구가 두개이고 몇명이 이미 거기서 도망쳐 나왔다네요
-정문으로 치고 들어가
-가게 앞을 차로 정찰해봐 
-뒷문으로 몰래 상황을 봐바
일단 출구가 두개니까 도주로를 다 막기는 힘들거 같아요 
뒷문을 보면서 애가 뭘하나 보다가 기회가 되면 스왓팀이 나가고 앞으로 도망가면 정문에 대기조가 체포를 뙇! 
20161130200150_1.jpg
ㅇ,,,븅신들.,,, 도둑놈이 경찰이 있다는걸 눈치채고 캐셔를 인질로 삼았네요. 머리에 총을 겨누면서 "꺼져 안그럼 이새끼 머리통을 날려버릴꺼야!" 하는데 대사가 너무 진부하지 않니.. 그러는동안 캐셔는 알수없는 언어로 소리를 지르고 있구요.
-무기로 쏴서 조용히 시킨다
-"닥쳐 압둘! 너 지금 상황 복잡하게 만드는거야"
-"마스크 벗고 무기 내려"
일단 총쏘면 인질이 위험하고 자극하면 인질이 위험하니까 인질이 가장 안위험할꺼 같은 중도를 걸어봅시다
인질이 위험할수도 있고 안위험할수도 있습니다.
20161130200318_1.jpg
도둑놈은 긴장한것 처럼 보이는군요 "쏘지마! 제발! 난 그냥 돈이 필요해. 단지 조금이면 된다구. 아무도 다치는걸 원치않아" 캐셔는 울어재끼기 시작했어요. 
-"인질을 내려두면 우리도 떠나겠다"
-"두가지 선택지가 있어. 수갑을 차고 나가던가, 아니면 시체가방 안에 들어가서 나가던가"
-안되겠소..! 쏩시다..!
3번하면 심영이 될거같군요 그랬다간 다음날 기자들이 저에게 몰려와선 왜 죽여써여? 하고 뺶뺴꺠ㅃ뺶 거릴께 뻔하니까 패쓰 
1번은 뭐여 이것도 놔주면 또 와서 뺶뺶 거릴거 같으니까 패쓰 
2번은 딱 좋네여 이런거 넘나 좋아 하허카핰허ㅏㅋ허ㅏ
20161130200323_1.jpg
잘해결했군요. 범인도 잡혔고, 경관들도 무사하고, 인질도 무사합니다.
역시 비어드 경관과 스왓팀이야 
20161130200359_1.jpg
피츠제럴드 어니스트: 도시외곽
"잭 이번년도에 말야 "골든 베스트 사냥꾼 협회"에서 갑자기 매년마다 총쏘기 대회를 연다지 뭐야. 이제 아무래도 개인참가자 보다는 팀단위로 바뀌나봐. 그래서 말인데 니 지정사수 두명말야 보내줄수있어? 그럼 나 진짜 잘할꺼 같아"
아니 시벌 무슨 경찰들이 무슨 시벌 지 시다바리도 아니고 근데 돈 좀 줄것같으니까 뭐 보내볼까 
기왕 보내는거 잘하는애들로 보내서 가오도 좀 잡아봅시다.
20161130200421_1.jpg
강도! - 도심중앙부
바오 리앙이 전당포에 오래된 중국식 목걸이를 가져가던 도중 도둑맞았다는군요 
아니 이런거에 보통 경관들이 가던데 뭐 엄청 비싼건가보네 형사들을 보내는거 보면
20161130200447_1.jpg
시청에서 임무를 주는군요 (도와달라할것이지ㅂㄷㅂㄷ)
오늘 꽤 덥잖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 중이구. 저번주에만 4명이 프리버그 해안가에서 익사했어, 이거 때문에 군중들이 더 씨끄럽게 떠들어댄다고. 제발 아무나 보내서 이것들을 감시해봐. 
음.. 뷰쳐주니어가 일이 아직 좀 미숙하니까 저런곳에 가서 경험두 쌓구 그래봥..
20161130200455_1.jpg
아까 스페인어로 중얼거리면서 쌈박질 하던 놈들은 잡혔네요 
20161130200528_1.jpg
사유재산 파괴행위! - 모던아트갤러리
어..갤러리에서 섹스와 관련된 어떤 전시회를 열었는데 스키마스크를 쓴 갱단 같은 어린놈이 들어와서는 전시품을 부시면서 "이딴 쓰레기는 우리 도시에 필요없어!"하고 소리지르는 중이라네요
야!!이 캣새끼야!!!!!나 아직 안봤어 아ㅣㅇ미ㅏㅓㄹ아ㅣㅓ미 ㅏ어 당장 가서 막아!!!!!!!!!!!!1
뷰쳐랑 비어드가서 막으라고!!!!!!!!!!!!!!!!!!!!!!! 
20161130200558_1.jpg
뭔데 형사까지 가야하나 싶어서 한 번 봤습니다
리우앙씨는 "저와 제 남편은 지금 자금 상황이 어려워요, 그래서 제 가문 대대로 내려오던 목걸이를 전당포에 가져가는 중이였죠. 제가 이걸 가져가는데 갑자기 누가 제 어깨에 달린 가방을 낚아채곤 사라졌어요. 뭘 어쩌지도 못할만큼 빠르게 말이에요-심지어 너무 놀라 소리도 못 질렀어요."

오홍 그거 꽤 비싸겠네여 과연 부를만했군 
다른 증언은 어부 한분은 "뭐 오토바이 같은걸 타고 가방을 움켜쥐구는 저리로 갔어 근데 남잔지 여잔지 잘모르겠어" 했구 
올바레즈양은 "오토바이 같은 것을 타고 저리로 사라졌어요. 제가 가서 볼려고 했는데 너무 빨라서 남잔지 여잔지 잘 못 봤어요."
필립스양은 "그거 분명 바이커였어요. 대머리에 콧수염이 있었는데 아시아계처럼 보였어요 아마 중국인이나 일본인 같아요"
패터슨씨는 스샷이 없네요 미아내오.
20161130200716_1.jpg
"우리가 해냈어! 우리가 우승했다고! 난 이제 명사수로 이름날꺼야! - 그가 우릴 축하하는 자리에 초대했고 우린 거기서 하루를 농땡이 칠꺼야 우린 그럴만하니까!" 
아니 시벌 야!!!!! 이새끼야!!!!!!!!!!!!!!! 니 새끼는 해도 경관들은 복귀시켜야지!!!!!!!야!!!!!!!!!!!!!!!!!!!!!!!!!1
20161130200733_1.jpg
야이!!! 전시품은 괜찮데? 어? 특히 뭐가 좋디? 야 나중에 보고서때 그거 빼먹으면 시말서도 쓸줄알아라
20161130200759_1.jpg
이 사건은 이미 해결됐어! - 용의자는 '칸 잉 린, 중국인 입국자구, 최근에 대학에서 쫓겨났습니다.'
20161130200804_1.jpg
용의자가 사는 지역! - 당신의 형사들이 용의자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것 같군요. 때때로 몇몇 추정되는 장소가 있으니까요. 
(대충 저런 소리에여 아 이제 눈아파)
20161130200834_1.jpg
용의자 체포! - 체포할땐 경관 2명은 필수라는거! 만약 수사반장이 임무중이 아니라면, 체포는 나중으로 미뤄야겠죠. 그러나 도망자가 당신이 한가해질때까지 기다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20161130200904_1.jpg
용의자 체포2 - 기억해야 하는게 하나 더 있는데 범죄자들도 제각각이거든 뭐 좀도둑은 바로 항복하고 게임 끝나겠지만 잔인한 도살자 같은 놈은 지가 죽기전까지 많은 놈들을 죽이려고 들꺼야. 그보다 더 위험한 범죄자 같으면 좀 경험있는 경찰들을 보내는게 안전해 SWAT팀이 필요할수도 있구.
20161130200917_1.jpg
저런 소리하니까 쫄리긴하네 양키랑 그랜트를 보내서 해봅시다. 뭐 그냥 순순히 올거같긴한데 
20161130200936_1.jpg
반달리즘이야 또? - 어티큐스 타워
경비원이 밖에 청소년들이 담배 피면서 빌딩 벽에 외설스런 낙서를 하고 있다네요. "난 귀찮은 새끼를 쫓아 나무를 올라가지. 넌 그애를 가지구 말야"
20161130200955_1.jpg
도동놈 잡아따! 넌 내꺼야!
20161130200958_1.jpg
형사들도 고생많아쒀! 
20161130201013_1.jpg
아오 애새끼덜 겁나 빨라
20161130201039_1.jpg
쌓여진 일더미♡ - 내일은 긴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왜!?) 많은 긴 하루 중 첫째날처럼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거든요.
아왜앰아ㅐ 먼데에 이런거 시러어
 어ㅏㅓㅁ아ㅣ러ㅏㅣ 어 ㅣ돈이나 ㅍ아팡주고 더 팡ㅍ아주고 그래라!
20161130201107_1.jpg
이미 충분히 긴 하루였어여 

하루 요약
1.마피아랑 해먹던 놈이 와서 도와달라함
2.도와줌
3.난 이제 쓰레기야 ㅠ

사진이랑 최대한 줄일려고 하는데 영 많네여
해석이 영 아니다 싶은 곳은 괄호치고 써놓거나 그냥 대화문 캡쳐를 올려놨습니다
좀 더 좋은 해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큽... 8ㅅ8 누가 보긴 하는거져?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