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띄어 앉기 자리 잡은 종교행사..한주전보다 다소 발길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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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1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5/17 14:57:32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 사태 영향..대부분 온라인 예배도 병행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권선미 기자 =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방역 대응이 바뀐 이후 두 번째 맞는 일요일인 17일 대형 교회나 사찰 등은 신도들을 맞이하면서 방역에 극도로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일부 종교시설에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발생의 영향인 듯 지난주보다 신도의 발길이 줄어든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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