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자유의 나무는 매순간 애국자와 압제자의 피로 새로워진다 - 토머스 제퍼슨 (1743~1826, 제3대 미국 대통령)
역시 너무 쉽게 가지려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