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를 하면 99.XXXXX %로 결과가 나오더만. 걍 백골의 유전자 자료를 프랑스로 보내서 프랑스에 잡혀있는 유병언의 딸의 DNA와 비교해보면 되는 거 아닌 가? 괜히 다짜고짜 `상당부분 일치한다`라는 헛소리를 하니까 국민들이 의심하는 거지.
게다가 프랑스는 제3국이니 거기서 일치결과가 나온다면 상당한 신뢰를 얻는 것 아니겠어?
죽은 지 18일만에 백골이 되었다는 둥, 백골인데 지문이 있다는 둥... 그딴 소리할 필요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