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금지 태그 해제하기 귀찮아서 스샷 복붙으로 합니다.
요약.
의기가 생겨 정의감에 맡긴 맡았으나, 막상 닥쳐오니 겁도 나고 칼을 뽑을려고 보니 무서운데다
광수가 부르길래 쫄랑쫄랑 가서 얘길 해보니 명예회(?)손 협박 먹고 gg를 쳤다는 내용입니다.
유머코드는 마지막 스샷의 '공감 2'에 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talentest/1401649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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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치기로 주최는 떠 맡았지만, 내 탓은 하나도 없다는 말을 잘 돌려서 표현했네요. 삼봉이란
분을 방패로 삼아놨는데 이 분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