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는 자폭하고... 시위도 하고 곡도 만들고 글도 꾸준히 올라오고....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시위하고 싶은데 못나갔어요 ㅜㅜ; 넘 부끄럽네요
정말 다들 대단합니다
저도 왕따를 당해본 입장에서 누구보다 나서야할텐데
지금 할 줄 아는게 추천밖ㅇ ㅔ없네요 ㅜㅜㅜ
다들 너무나 존경스럽고 제가 다 감사하기까지 합니다
암튼 이번일은 냄비로 안끝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래야만 하지요... 다들 화이팅!!!
혹시 저처럼 '꼭 무언가 해야한다' 라는 부담갖고 계신분들
이번 왕따사건(?) 관련글 꾸준히 추천하고
잊지 않아주는것만으로도 큰 도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