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이후의 박근혜 지지율이 70%가넘죠. 전라도빼고 나머지지지율보면 80%가 넘습니다.

이번대선 105만표 차이났죠?

한해 50대이후 사망자가 20만명입니다. 한해 20대 유입인구 50만입니다.(20~30대 만명 40대 만6천명임)

만약 5년후 박근혜와 문재인이 붙었다는 가상대결을 붙여보면

50대이후의 유권자가 100만명줄고 투표자수로는 투표율80%잡고 지지율70%잡으면

박근혜의 표는 56만표 줄고 문재인의 표는 24만표 줄어듭니다. 격차 32만표 줄여서 둘의 격차는 73만표입니다.

박근혜의 40대이하의 젊은 세대들의 이번지지율은 33%입니다만 전라도빼면 40%의 젊은층 지지율이 있죠.

한해 20대 투표권자가 50만명 새로 생겨나죠 5년이면 250만명의 새로운 세대들이 투표를 합니다.

250만명의 유권자에 이번20대 투표율65%죠 지지율은 33%이고요.

박근혜의 표는 53만표가 늘어나고 문재인의 표는 106만표가 늘어나겠네요 격차 53만표네요 둘의 격차는 20만표입니다.

5년뒤 지금의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나이가 들수록 10년차로 6%씩 상승하는걸 볼때 5년뒤 똑같은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3%더상승합니다.

그러면 20 30 40대들의 유권자수는 2442만명이고 3%늘어나면 73만표가 더 늘어납니다.

이때 박근혜의 표는 24만표이고 문재인의 표는 48만표입니다. 격차는 24만표입니다. 둘의 격차는 문재인 4만표 승리입니다.

(50대이후의 유권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투표율 하락이므로 계산할필요없으며 무시해도 좋습니다.)

그러니까 5년뒤는 박근혜 할아버지가 와도 집니다. 쫄지맙시다. 울지도맙시다.

박정희시대의 마지막 퇴직금 노인들이 찾아먹었다 생각하고 5년만 버티면 새로운시대의 시작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