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이 하고 같은 나이 자식을 둔 (아들임^^) 부모로
5일동안 계속 별만 바라 보던 중인데
8년동안 눈팅족으로만 있던 나를 글을 쓰게 하는구나
인터넷에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는 처음인것 같다...
눈시울이 다 뜨거워 진다...
다치지 말고, 흥분하지 말고, 더위조심하고
멋진놈들 화~~~이팅
(저보다 연장자신분께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