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하나 낳아놨더니...
중학교들어가서 오만 나쁜짓거리 하면서 나쁜친구들과
어울리고.....
고등학교때 연애인 하겠다고 수술시켜달라고
하루가 멀다하고 졸랐을테고...
없는 돈 털어서 수술시키니까...
연애인되서 정신 좀 차리고 하는것 같더니...
자기 버릇 개 못준다고...
이번에는 아주 그냥 국가적으로 매장당하게 생겼으니....
부모의 심정은 어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