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잇엇던 일임.
논란이 일어남 > 까이기 시작함 > 쉴더가 쉴드를 함 > 반발로 더까임 > 사과문이 올라옴 > 사과문이 올라왓지만 본인이 생각에는 부족해보이고 변명만 하는거같음 > 깜
어차피 사과해도 본인 생각과 안맞으면 까임 이 루트 아닌적이 잇긴 햇나?
타진요는 계속까다가 확실한 증거까지 다 줘도 아니야 내말이 맞아! 하고 까다가 법원으로 불려갓지.
그리고 계속 싸우다가 어느순간 감정싸움이 됨 > 그리고 패드립을 날리기 시작함 > 고소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