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생각해보면 기적의 논리네요.
시작은 '아이유가 잘못을 했다' 그래서 지적한다. 로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아이유 빠들때문에 아이유가 더 싫으니까 지적한다'로 흘러가는 기적의 논리..
조금 비겁하지않나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하면 될껄
되지도않는 이유를 붙여서....
대체 누가 억지논리로 실드를 치면 그 쉴더가 잘못한거지, 왜 그거까지 자기가 까고싶은 사람한태 묶어서 좋다고 비난하는지...
-
세줄이 넘어가면 못읽는분들을 위한 한줄요약
1. 마음에 안들면 그냥 '마음에 안든다' 라고 그냥 이야기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