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평소에는 괜찮다가 어느순간 그래픽카드에 굉음이 생겨요.

HWmonitor로 확인해보면 쿨러의 RPM이 3천이상오릅니다. (평소에는 1200대 입니다. 이것도 높다면 높은것이겠지만 소음이 심하진 않아요)

3천이상.. 3200대정도 되면 정말 귀에 거슬리는 소음이 들려요. (풀로드가 아닌 아이들시에 그렇습니다. 심지어 게임을 돌려도 그 정도로 쿨링하진 않아요)

조만간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사야겠습니다. 아니면 만들던지요..;; 후으.. 다음에 본체살때는 서버용처럼 랙에다 넣어서 쓰는용도..

까진 아니더라도 뭔가 뉘여서 쓸 수 있는 케이스를 사던가 해야겠습니다..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