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코어 만나보는건 어떻나요? ㅠㅠ

이 기사를 보아하니 마지막 문단에서

한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화영의 탈퇴 관련, 공개·비공개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겠다는 입장. 소속사는 "티진요, 오유, 사정연 등 어떤 단체든 대화할 창구를 열어놓겠다"고 밝혔다.

라는데, 오유에 대해서도 정확히 명시가 되어있네요.;

코어가 그렇게 당당해서 공개든 비공개든 솔직히 밝히겠다는데 '의지'가 강한 오유분들 몇분 모이셔서 캠코더로 대화 내용을 녹화한다던지 녹취를 한다던지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코어 쪽 입장좀 들어보고 싶네요;

키보드만 두드리면서 혀 끌끌 차고 마는 네티즌들만 잇는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옮겨서 실천하는 오유분들이 있어 안심이 되지만,

코어가 그렇게 당당하다면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만나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기사 보고 문득 드는 생각에 오유에 제 의견 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