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10이 핑크핑크 택배 상자 안에 갖혀 있습니다.
뽕뽕이를 해체합니다.
짠! 분명 찍을 때는 제대로 찍었는데 업로드는 왼쪽으로 누워서 나오네요.
상단에 뭐라고 써 있습니다. 근데 여기에는 제품키가 없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저 열쇠 모양 뒷면에 제품번호가 있습니다.
창문을 잡고 오른쪽으로 쭉 빼면 요래 나옵니다.
얘도 사진 업로드가 좀 이상하게 됐네요. 아무튼 이게 부팅디스크입니다. 그런데 ms 홈피 들어가서 다운받는 부팅디스크나 이거나 내용은 똑같습니다.
각 언어로 나와 있는 설명서입니다. 겉에는 우리말로 안 써있지만 안에는 있습니다.
제가 윈도우를 따로 산 게 이번이 첨이라 많은 걸 배웠는데, dsp가 fpp보다 쌉니다. 하지만 메인보드 교체하는 순간 시디키도 나가리 된다고 하네요.
fpp는 지웠다 깔았다가 매우 자유롭습니다.
듣자하니 윈도우는 10이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나중 가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