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은 애국우파의 쓴 글이지만, 남이 쓴 글은 친북좌파의 울부짖음이다.

나는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지만, 나랑 생각이 다르면 빨갱이다.

언론자유를 수호해야하기 때문에 조중동 불매운동은 불법이지만 한겨례, 경향, 오마이뉴스는 북한 빨갱이 신문이다.

IMF 극복은 김대중이 아니여도 가능했지만,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가 아니면 불가능했다.

IMF를 터트린건 우리(한나라당)이지만, 민생파탄은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때문이다.

미디어법 헌법재판소 판결 비판하면 사법부 흔들기지만,
강기갑 대표 무죄판결 비판하면 표현의 자유입니다.

일제시대 친일을 일삼고 전두환을 찬양했지만 우리는 민족지입니다. (조선,동아일보)

김대중은 일왕이 죽자 분향소 방문한 것은(당시 노태우도 일왕이 죽자 위로전문 보내고 국무총리를 사절단으로 보냄, 일왕이 아무리 뭣같아도 타국의 왕인 이상 야당 대표로써 한 형식적인 방문) 친일파이지만,
일본군 장교로 혈써를 쓰고 들어간 박정희는 애국자입니다.
뭐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