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즈를 켰습니다.
새로운 팩도 생겼더군요.. 이놈의 새끼들 정말..돈지랄좀...작작 (욕ㅈㅅ) 후...
분노를 뒤로 하고 새로나온팩은 할인날 사기를 기약하며
사즈를 플레이했습니다.
모델은 데칼코마니 뮤비에 나온 남자모델인데 너무 안닮아서 그냥 사람입니다.
목표는 엄청난 갑부고 요리사가된다음 레스토랑을 인수할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본으로 얻은 돈으로 지은 아담하고 초라한집입니다. 돈을 벌면 더욱더 성대해질 예정입니다.
미식가클럽을 들어서 클럽활동으로 사교도 채울겸 사랑을 찾으려고
이 아이를 꼬시려했으나 청소년이더라구염 ㅋ..ㅋ
그래서 이여인을 꼬시려했으나... 유ㅋ부ㅋ녀 ㅋㅋㅋㅋㅋ
무려 먼저 그 청소년의 어머님..이런 막장플레이는 안할라구했는데 의도치않았군여
그래서 우연히 얻은 나이트 클럽 파티에서 유명한 사즈여신을 꼬시려 노력하였으나
춤실력이 허접해서 까이고맙니다.
이러한 모습이 마치..오유인들을 닮았네여..촴놔~~
이놈 새끼 하는짓이 나이는 처먹고 모쏠로 살 운명같아서
아무래도 게임인데 오유인으로 만들고싶지않아 와이프를 만들어줬습니다.
이름은 정화사입니다!
여차저차 임신까진했는데 못난놈의새끼 하는짓이 꼭 ... 못난짓만해서 애정도가 잘안오르더라구여..아놔 븅딱이..ㅋㅋㅋㅋ
조만간 2세가 태어날거같아요! 지금도 솔직히 힘든데.역시 정통플레이는 넘나힘든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