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속상해서 울었어요
게시물ID : soju_32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만보냥이
추천 : 1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31 02:24:17

열심히 울었어요
입 더러워진다고 4년동안 하지 않던 욕도 하고

사람들은 잘대해주면 그게 당연한 줄 아나봐요. 

헤헤

내가 바본가봐요. 잘해쥬는게 바본가봐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