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언리쉬드2] 다크사이드 엔딩에 나오는 의문의 후드간지. 그 정체는 (스포일러)
[어쌔신 크리드] 알테어 조상님에 이어 후드를 간지로 승화시킨 에지오
[프로토타입] 후속작에서는 아쉽지만 전작에서는 나름 반전과 고뇌를 보여준 알렉스
[DOA] 페이즈-4
[디스아너드] 쥐와 시궁창과 함께하는 즐거운 암살의 거리
[메스이펙트] 카스미 고토. 알고보면 순정파 대도
[메스이펙트] 탈리. ME3 게스 엔딩에서 리전과 함께 마음 깊숙히 남을 감동을...!
[배트맨 아캄] 정체가 너무 뻔하지만... 간지가 그만큼 받쳐주는 레드후드
[엘더스크롤] 스카이림의 간지 갑옷중 하나인 나이팅게일 아머
[디아블로] 후드간지중 빼놓을 수 없는 정의덕후
[위쳐] 꽃중년의 끝이 뭔지 보여주는 게롤드성님
개인적으로 후드간지하면 아마 제일 유명한건 엉덩이 시리즈의 암살단이겠지만,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에서 나온 저 후드친구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