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 Might and Magic Meihem
aos와 rpg를 섞은 형식으로 두가지 원소를 전문으로 선택해 자신만의 스킬조합으로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외국맵이고 매판 시작할때 자신의 세이브파일을 로드해서 aos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COE Continent of Eternity
제가 해본 rpg중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입니다. 거의 모든 직업이 컨트롤이 요구되었고 각종 rpg 맵에서 레이드를 표방했으나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와우에 흡사하게 레이드를 구현했던 게임입니다. 퀘스트를 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SQUALL 마성전설 aos버전
마성전설의 영웅들+@ 의 모든 캐릭터들이 두 세력으로 나뉘어 aos를 즐겼습니다.
좀 특이한 aos로, 각 플레이어는 영웅 한마리와 미니언 4마리를 배당받으며, 미니언은 골드를 투자해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한번에 더 많은 수가 나올수 있도록 했습니다.
맵자체는 기존의 aos맵과는 완전 다른, 숲과 언덕으로 이루어져있고 동서남북 네 방향에 중립 금고가 있는데 이 중립금고를 부셔서 자기팀의 소유로 만들어 팀원 전체의 월급의 양을 늘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20분이 지나면 모든 영웅들이 원래 스타팅 포인트로 각자 순간이동되고 금고는 사라집니다. 그리고 승리를 겨눌 단 한판을 치루는데, 이때 기지 부활 불가능하고 각 진영의 목표는 상대방 진영의 보스를 죽이는 것입니다. 보스는 이때 새로 생기며, 진영당 1마리씩 나타나고 기본 공격력 100 정도 아무마법 없는 영웅입니다.
더 많은 맵들이 있었지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 세가지네요. coe가 비교적 가장 최근까지 플레이했던 맵이고 제가 지금 가장 찾고싶은 MM&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