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함부로 툭툭 내뱉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고요.
( 아예 성범죄자 취급에, 페도필리아 옹호라는 발언 같은 것들이요. )
기회 잡아다가 '제제'에 대한 해석 여지의 문제뿐만이 아닌 여태까지 아이유가 잡아왔던 '컨셉'까지 문제를 삼으면서
물타기 시전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조금만 모두 진정하시고 차분하게 어떤 의견이든 함부로 툭툭 내뱉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론이 나오고 나서 말해도 늦지 않아요.
상처되는 말들을 너무 쉽게 남기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