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 발췌>
일본 신인 걸그룹 케야키자카46 1기생 멤버 하라다 마유(17)의 과거 사생활 사진이 유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유와 한 남성이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
사진 속 두 사람은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는 등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다.
해당 남성은 마유의 중학교 시절 담임 교사로 현재까지도 과학 교사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하라다 마유가 속한 케야키자카46은 노기자카46의 자매그룹으로 내년 3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난리네요
중학교시절 담임이라 ;; @@
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716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