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아.. 언젠가 좋아지겠지하면서 2년동안이나 참고 견디는걸..
이 사건으로 인하여 꿈이 사라져 버린거 같아.. 슬프구나..
이제 연예계에서 활동하기 좀 무섭겠다..라는 생각이 들구나..
그래도 우리가 너를 보고싶어하는만큼 너도 견뎌줬으면 하구나..
T_T
파이팅..
아 그리고 나의 마음 돌려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