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이 외국사람 발음으로 얘기를 해서 외국인으로 흐름이 가긴 하지만
소연 : "쪼큼 잘 몰라요 한쿡말"
튀김을 와플로 착각 = 한국말을 모르는 건가
보람이 표정이 ㅤㅆㅓㄲ어보이는건 너무 영상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