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백혈병 공장' 진실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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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327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무잡잡

추천 : 15
조회수 : 589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6/11/24 0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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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성 등 유해 화학 물질 61종 사용 '쉬쉬', 300여 명 사망-장애

물질 안전 보건 자료 공개돼, 황산-에틸 알콜 등 노출 피할 수 없어

아직도 산재 처리 거부...'최순실 딸' 정유라엔 회삿돈 수십억원 '펑펑'

미국에서는 법 때문에 공개하고 한국에서는 거부하던 걸 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밝혔습니다.

출처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9183120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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