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대 경기력이 시망->환상->시망 을 반복하고 있음
8강 영국전
한국을 얕본 영국이 적극적으로 공격으로 나오지만
EPL 선수들을 상대한다는 생각에 선수들 멘탈 버프되며
클레버리-램지 미들진이 기성용-박종우에게 자주 커팅을 당하며
의외의 역습을 통한 득점~
그 후 영국에게 실점하지만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로 극적으로 4강진출
4강 브라질전
영국 이겼다고 파죽지세!기사 나오지만 현실은 체력 부담+카드 누적으로
브라질에게 큰 점수차로 패
3,4위전
이집트 이기고 세네갈한테 진 일본과 만남
한일전임
한일전은 걍 우리 승리
동메달 획득~
기사: "최악의 대진 속에서 얻은 값진 메달!"
현실: 김보경 카디프시티 구단주한테 미움받아서(안정환처럼) 시즌 내내 벤치신세, 이청용: 톰밀러 개객끼, 구자철은 군면제 버프로 분데스리가를 씹어 먹고 빅클럽 이적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