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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23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운나누기★
추천 : 5
조회수 : 1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4/24 00:06:11
행복 얻어 오기
-지은이 행운나누기
행복을 찾기 위해 늘 행복을 꿈을 꾸며 살아가는 이들은 우리 주위에 너무나 많습니다.
저 조차도 행복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이 지금 행복한 순간에는 행복함을 잘 모릅니다.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우리에게 잘 대해 주는 행동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부모님께 그걸 귀찮아 하고 투정부리기도 합니다.
그 순간 다른 나라에서는 이 세상에 자신을 나아 준 부모가 누군지 이름이라도 알려고 찾아다닙니다.
그 사람들에게는 부모님이 곁에 있어 주는 것 이름이라도 아는 것 그것 자체가 행복입니다.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해 주면 그걸 당연한 것처럼 그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그 사람 때문에 불행 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게 불편하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잘난 멋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 다른 한편에서는 늘 외로움에 휩싸여 우울증에 빠져 누군가가 자기 곁에 그냥 있어
주기만 해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여자로 태어나 남녀 불평등이니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다른 나라에서는 여자가 팔려 다니거나 돈 몇푼에 넘어가기도 하며
여자라는 이유로 평생 얼굴을 보이지 못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남자가 있어도 전통이기에
다가 갈 수 없는 나라도 많습니다.
그 순간 베트남이나 중국등 해외에서는 한국의 여자처럼 살고 싶은 한국에
여자가 되는 것만으로 행복할꺼라고 소망하는 삶을 그냥 불행해 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여자들과 불평등하게 군대에서
2년을 소비한다고 생각해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순간 어느 나라는 남자는 평생 군인으로 살아야하는 북한도 있으며 해외에는 나라를 뺏겨
자원해서 전쟁터에 출천하며 나라가 편안해 몇년만 일하면 좋겠다고 행복을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즘 빈부의 격차가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로써 불행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상대적 박탈감 하지만 행복은 절대적이 될 수 없습니다.
행복은 행복한 순간은 잘 모릅니다. 불행이 다가온뒤 비로서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어쩌면 행복이란 존재는 고난을 이겨낸 신의 선물이 아닐까합니다.
그냥 있을때는 모르는 성과에 다른 선물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은 행복한 것들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을 지 모릅니다.
건강한 육체, 건강한 부모님, 건강한 친척, 그리고 멀쩡한 정신 ...
그러나 현실적으로 와 닿지 않을 겁니다.
행복해 지고 싶습니까? 빨리 행복을 얻는 방법은 다른 이들을 경험해보고 경험을 들었을때
비로서 보는 눈이 생깁니다. 체험해야 합니다. 고난의 대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얻는 행복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물론 운좋아 오래 갈 수 있지만 그러면 행복이란
걸 잘 모릅니다.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은 새벽 일찍 동네 근처의 시장을 가서 그들의
삶을 바라 보십시오. 고아원, 양로원 ,장애인 시설에서 직접 봉사하면서 자신의
삶을 투자하십시오. 돈을 벌어 행복해 지고 싶다면 돈이란 것보다 돈은 행복하게 사람들을
바꿔주는 교환 수단이란 걸 인지한채 돈을 벌어 그 돈으로 나눔을 할때 행복에 대해 알게 될
겁니다. 세상에 공짜로 얻는 게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 또한 가만히 있으면
남이 얻어 주는 게 아닙니다.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지 얻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그것을 잃어 버렸을때 그리고 직접이든 간접이든 체험해봐야 얻어지는 결과물입니다.
행복은 편한안 일만 하는 것보다 귀찮고 짜증나는 일들 그리고 자기 만을 위한 일보다
남을 위해 일할때 보다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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