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시판이있었네요.
2012가 정신없이 지나가고 연말분위기를 느낄 새도 없이 2013년이 왔네요.
우리 가족들, 친구들, 소중한사람들 모두들 아프지말고 웃는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2013년에는 더 부지런해지고! 공부도 연애도 학교생활도 모든면에서 더 최선을 다하는 일년보내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좋은일에서도 나쁜일에서도 더 많이 배우고 느껴서 나은사람이 되는 한해가 됬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