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카드들은 한 두개 빼고 언급 안하겠음.
원래 직업카드들은 직업의 메리트를 위해 효율좋은게 몇 개 있으니...
단검 발사 횟수를 4회로 제한한다.
다른 카드들과의 연계로 이득은 보되 그 이후 신속하게 제거해야할 부담은 사라지는것
단검도 날리고 도발능력도 있는게 말이 되냐!
그렇게까지 사기는 아닌데 가끔 하이코스트 하수인 상대로 엄청난 포텐을 터트림.
그런 포텐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코스트를 3으로 올리고 천보에 공2 체2 으로...
(포텐은 똑같지만 코스트 효율 포텐은 낮아짐)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어마어마한 포텐을 지니고 있다.
공7 이상은 최소 5코스트는 되어야 (대체로 7코스트 이상) 가질 수 있으므로
나이사 각이면 무조건 이득이다...
근데 하수인을 아예 보내버리는건 너무 심하지 않는가.... 물론 7 이상이 안뜨면 울며 겨자먹기로 내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효율은 2.5코스트이다.
겨우 0.5 코스트 손해..
나이사의 코스트를 4로 올리고 4코스트 공4 체3 으로 변경한다.
데미지 1~4 각각 25%에서 2뎀 75% 3뎀 25%로 조정
가끔 터지는 4뎀이 어마어마한 포텐으로 상황을 참담하게 만듬
기댓값은 2.5에서 2.25로 낮춰짐. 하지만 안정적인 2뎀으로 딜 계산이 한층 쉬워진다.
이렇게 너프해도 나조차도 박붐은 계속 쓸 것 같다.
주술사 힘든거 아는데...(이 카드 나온 뒤로는 가끔 혐술사임) 1코어 직업카드가 원래 고효율 카드인거 아는데....
이 자식은 좀 심했음....
심지어 체력도3임. 잠기는 마나수정 하나당이 아니라 과부하 카드를 낼 때마다로 하향.
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1/+1 도 빡치는데 심지어 각 플레이어임
각 플레이어가 비밀을 낼 때마다 공격력 +1로 변경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이 상태로 7코스트로 올림
물론 덱은 1장씩으로 맞추어야 한다는 특수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하다.
전투 능력도 4.5 코스트로 코스트 1.5 로스트는 너무 적은듯
공6 체 3 으로 변경 (4코스트에다가 물 몸)
공격력 2만 깍아도 이득인데 그냥 아예 1로 만들어버리심...
공3 체 2 로 변경
뭔가 더 많은데 일단 지금은 피곤하니깐 여기까지만 하겠음
님들도 너무 감정실린 너프 말고 현실적인 너프 방안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