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가벼움(?)은 심즈4가 더 가볍습니다.
물론 심즈3 같은 경우에는 모든 확장팩을 설치 후 실행을 해서 무거운 것도 있습니다만은 확실히 심즈3가 더 무겁습니다.
그리고 만약 저라면 심즈4 안 살 것 같습니다.
분명 재미있고 또 재미있고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하지만 EA, 얘들 심즈4로 돈 엄청 뜯어서 먹을려고 작정하고 만들었습니다.
심즈4에서 낚시를 해서 낚은 물고기를 수족관에 기를 수가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는데, 심즈4에는 해당 수족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돈을 더 내고 DLC를 구입을 해야만합니다.
진짜 게임하다가보면 얘들 진짜 돈 뜯을려고 작정하고 덤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심즈3도.. 솔직히 말해서 다시 살꺼냐? 물으면 안삽니다.
얘들 확장팩 내는 것에만 신경을 다 쏟아부워서 아직도 버그, 오류, 끊김 현상 엄청납니다.
초반에는 잘 만들었는데 팻츠의 고질적인 문제는 아직도 문제고 거기에 최적화는 안된 상태고...
램 8GB에 i5 cpu에 그래픽 카드 GTX960에 SSD에 설치해서 돌리는데 심즈3는 끊깁니다.
진짜.. 심즈는 충분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돈내고 다 구입했지만은 그 순간으로 돌아간다.라고하면은 뜯어말리고 싶어요.
심즈3 불법으로 하면은 욕하는 것이 마땅하지만은.. 저는 안하고 싶어요.
내 돈주고 사서 최적화 엉망이고 거기에 끊김에 확장팩들 보면은 돈 뜯어먹을려고 하는 것 다보이고.. 진짜..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