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피부를 그을렸는데,
그 후에 , 이상하게 그을인 부위는 뽀송뽀송 하고 그을지 않은 부위는 땀이 나더라구요,
더울땐 간지러우면서 또 땀배출이 되지 않아 더 더운거 같기도 하구요,,
이게 그냥 그을려 서 죽은 피부들이 땀샘을 막고있어서 그런건가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특별한 경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