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집주인이야? 종놈 아니야, 너는! 종놈이 내가 시키는데!"
이게 대체 무슨 얘기입니까?
이게 과연 어느 시대 얘기인가 하시겠지만, 분명히 지금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유명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이 관리소장에게 이런 폭언을 퍼부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착오적인 욕설까지 서슴지 않는 사람이 과연 이것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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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한번 엄청나네요. 말하는것도 싸가지가... 2달째 월급도 때먹고 야근은 정당한 업무라...
미쳤네요. 역사가 뒤로가서 조선이 도래했습니다.
괜히 조선이겠습니까? 헬조선의 도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