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폭동
2011년 8월에 토트넘에서 경찰이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던 마크 더건이라는 흑인을 검문 중 마크 더건이 도망치면서 총을 쐈다는 이유로 총격으로 죽임. 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은 마크 더건은 총을 쏘지 않았다면서 과잉 대응이라 해서 시위 시작. 그런데 실제로 마크 더건은 총을 발포하지 않았고 무전기에 총알이 맞아서 살은 경찰관의 무전기의 총알도 경찰 것이 였음.... (자신의 동료도 죽일려는 선진국 경찰의 의지...) 사람들 빡치고 폭동시작, 거의 영국 전체가 헬게이트가 됬음.
사진만으로도 설명되는 신사의 나라, 영국 런던 올림픽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