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통해 상금을 걸고
기간을 정해 더 많이 감량한 사람이 상금을 획득하는 방식이던데..
혹시 상금을 위해 몸을 혹사시키고
단기간의 효과만을 노리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다이어트나 운동은 나랑 하는 싸움이지
다른사람과 비교하면 스트레스 받기 쉽고
또 사람마다 몸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면.. 상처받는건 자기 밖에 없는것 같아요.
자신이 이루어낸 것을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고
더 나아진 모습에 자신에게 스스로 상주는 다이어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