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앞에서 (플라스틱) 보석을 줍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막 초등학교 하교하고 있었고 긴 가방 (?)에다가 보석을 줍고 있었음)
보석을 줍던 중에 갑자기 어디론가로 떨어졌고 저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이때 현실세계는 아니었을 듯 했습니다. 무척 신비로웠거든요.)
정신을 차릴 때 앞에는 긴 나무 막대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무 막대기) 앞에는 고블린들(해골 이었을 거예요.)이 있었는데 절 귀찮게 하고 있었습니다. 무척 화가 난 저는 막대기로 그 나쁜 놈들을 밀어다가 낭떠러지로 보내 버렸습니다. 근데 떨어진 그들은 아마도 죽었을 거예요. (왜냐 비명소리가 안 났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아래를 보는데 낭떠러지 아래에는 커다란 불 구덩이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낭떠러지 아래로 보내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고블린들을 긴 나무 막대기로 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