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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타지 꿈을 꿨는데요....
게시물ID : dream_3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트날개
추천 : 0
조회수 : 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1/02 0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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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앞에서 (플라스틱) 보석을 줍고 있었습니다.
(그때 내가 막 초등학교 하교하고 있었고 긴 가방 (?)에다가 보석을 줍고 있었음)

보석을 줍던 중에 갑자기 어디론가로 떨어졌고 저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이때 현실세계는 아니었을 듯 했습니다. 무척 신비로웠거든요.)

정신을 차릴 때 
앞에는 긴 나무 막대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무 막대기) 앞에는 고블린들(해골 이었을 거예요.)이 있었는데 절 귀찮게 하고 있었습니다.
무척 화가 난 저는 막대기로 그 나쁜 놈들을 밀어다가 낭떠러지로 보내 버렸습니다.
근데 떨어진 그들은 아마도 죽었을 거예요. (왜냐 비명소리가 안 났거든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아래를 보는데 낭떠러지 아래에는 커다란 불 구덩이가 있었습니다.

어쨌든 낭떠러지 아래로 보내면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된 나는 고블린들을 긴 나무 막대기로 밀었습니다.


다만 어느 시점에서 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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