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일하는데 학교 근처에요 애들 하교 할 시간에 제가 하는데 음식이랑 음료를 제가 직접 만들어요. 또 청소도 제가 하고, 재료 준비도 제가하고 최저임금 받으면서 너무 부려먹는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최소 6개월은 해달라고 하는데 말로는 그렇겠다고 했지만 솔직히 너무 저랑 너무 안맞아요..... 하루종일 서있어야돼고 저녁시간대에 일하는데 밥도 못먹고 다 혼자 해야 하니까 좀 너무 심한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돈이라도 많이 받으면 힘내서 열심히라도 하겠지 최저임금 받으면서 너무 부려먹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