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최대 강점이 짧은 지연시간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MS의 방송툴의 경우 25초의 지연시간이 있더군요.
어도비도 비슷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도 짧은 지연시간이 구현되어야, 채팅이 자연스럽게 될것이라고 봤는데,
벌써 구현이 되어 있네요.
미래는 벌써와 있었네요.
방송이 끝나면, 자동으로 유튜브에 추가되고,
BJ에는 아무런 돈을 요구하지않으며(아프리카가 BJ에게 뜯는것을 보고 놀람)
높은 광고 수익을 BJ와 나눔.
광고는 구글시스템을 사용하고, BJ는 오직 방송만 신경쓰면 됨.
저는 대도서관이 필요한 기능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아직은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제가 Youtube의 방송시스템을 확인하니,
지금 바로 아프리카의 모든 BJ가 이전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요????
규모로 비교하면, 돗단배와 항공모함수준?
아직까지, 아프리카에서 YouTube로 옮겨오지 않은 까닭은 트리거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제 방아쇠는 당겨졌으니, 우리들은 팝콘들고 구경만 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