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어 간단하게 근황에대해 제가 느낀점에 대해 직설적으로 말하고싶어 글을 씁니다 사실 저는 근례들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뭔가에 질린듯 하여, 사건사고가 퍼져도 그때 그때 타올랏다가 몇일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되다보니 자기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져 분노하고 막아야할 일이 잇어도 속으로 에휴. . . 어짜피 안바뀌지 라는 무기력이라는것이 가슴속에 만성적으로 자리잡았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그 무기력은 우리 가슴속에 정의에 대한 분노보다 커져 스스로 주저하고 방관했던 것이죠 하지만 이번에 올림픽과 티아라 사건. . 그리고 그 혼란기를 틈탄 이명박 정부의 인천공항 맥쿼리 매매사건, 항공우주권 매각 등을통해 지쳐버린 가슴 이지만. . . 질린 시사들이지만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의지"를 표명하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지금 조금 흥분됩니다 어쩐지 이번일을 개기로 세상이 달라지지 않을까하는 작은 소망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