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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260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르킨의검
추천 : 0
조회수 : 12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8/27 20:05:32
대사:그녀는 내 모든것이었지. 놈들이 나에게서 그녀를 빼앗아갔고, 이제 나에게는 털끝만큼의 자비도 남아있지 않다. 후회하게 될거다. 나에게 차가운 심장만을 남겨두었으니. 의심에 기생하고, 두려움을 먹고사는 마물들. 혐오스러운 존재들이 세상을 더럽히고 있다. 한놈도 남겨두지 않고, 내손으로 직접 처단할테다. 직접 찍어서 퀄리티가 다소 떨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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