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말 별거없는 하루치 일기글입니다.
메게에 일기글외엔 글쓸게 너무 없는것같아요....
220찍고 레헬른 길뚫이 끝났습니다.
신전이나 여로에비해 길뚫난이도가 매우 쉬웠습니다.
아케인이 낮아도 몹이 잡혔고, 퀘스트자체도 몹을 많아봐야 100마리씩잡는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247렙 아란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사실 이게 제일 큽니다)
그리고 고대하던 루시드와의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모드는 포션쿨도없고 즉사도 안해서 그냥 펫포션해두고 귀참만 누르니 끝나더라구요.
퀘스트 안깨면 루시드랑 계속 데이트 할수있다고하길래 바로 또 들어가서 데이트했습니다.
사실 몬컬에 등록될까하는 기대감으로 또 한거였는데 역시 등록되지않았고 등록될떄까지 계속해볼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스펙업된기념으로 카핑 재도전을 해봤습니다.
저번에 마약칭호를 끼고 27분30초가 걸렸는데 이번엔 20분만에 잡히네요.
그런데 카핑이 딱히 템을 더 잘준다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앞으로 노말만 잡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행성쁘띠에서 에잠이떳습니다.
자정이 지나고 쁘띠 끝날줄 알았는데 계속되더라구요?
일단 리부트입장에선 주흔으로 메소를 더 벌수있으니 아-주 좋습니다.
그후 카벨 트라이...는 아니고 사실상 버스를 탔습니다.
처음엔 3루타만 먹자하러 갔었는데 하다가 "이대로면 카벨도 가능하겠는데요?"라는 말에서 시작되서 도전한것입니다.
첫트땐 같이 딜 넣었었는데 그러니까 꼬리어그로도 이상하게 튀어서 빠르게 아웃당해서 리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딜이안박히니 그냥 쿨마다 분바랑 귀문진만 깔아주는식으로 진행하여 2트때 잡아냈습니다.
분바만 잘넣어도 밥값을 한다지만.... 한거없이 그냥 버스를 잘 탄것같네요...
그리고 레헬른 일퀘인 드림브레이커에 도전했습니다.
친구가 하는거보니까 막 40층에서 파바박잡고 나오고 반복하길래 그런갑다...하고 봤었는데...
층수가 올라갈수록 하드코어해지더라구요....
일단 15층부터 딜이 안박히는게 체감되서 바로 나왔습니다..
나오고나서 보니 저장이 10층단위로 되던데 어서 20층이 가능하게 노력해봐야겠네요...
그후 무릉에 들렀습니다.
저번주엔 33층이었는데 이번엔 34층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이전보다 확실히 딜이 잘박히는게 체감되지만 아직 많이 약한것같습니다...
원래는 220찍고 부캐육성할 계획이었는데 레헬른사냥이 츄츄보다 크게 좋다는 느낌은없어서
225까지 그냥 츄츄에서 업해서 아르카나진입 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경쿠를 다써서 한동안 좀 힘들것같네요...
그리고 여담으로 캐릭터 옷을 새로 사입혀줬습니다.
남캐로는 치장에 한계가 많았지만 그래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코디가 나왔네요.
적절하게 하의실종한 적절한 남캐입니다.
눈성형이랑 머리부분에 더 좋은게 나오면 좋겠지만 머리는 현제 저게 남캐만이 가능한 머리이기에 한동안은 계속 유지될것같네요.
아 그리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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