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지혜를 얻을려고 노력하지않고 예언이라는 환상에 자빠져 나불대니 그것이 어찌 지혜를 말한다고 하랴 그저 앞날의 불안에 사로잡혀서 겁에질린체 살아가는것이 어찌 지혜라는 것인가?
이런 신비주의적 글들중에는 지혜도 없고 사랑도 없으니 좌절스런 글에서 무엇을위해서 글은 본다나이까 그저 여흥에 지나지 않는 흥미성 글에 어찌 좌절을 하지 않을수 있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