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템이니 전설템이니 그렇게 열심히 먹고싶지 않아
낚시나 하고 주둔지나 키우고 살고싶어
근데 그러면 좋은 아이템을 키울수가 없어
어쩔수없이 전장에 나가(던전)템을 장착하고 그러고싶지만..
그럴수는 없네. 난 겁나 발컨에 쪼렙이거든.
나의 발컨,...
이번주가 전장 이벤트 주간이죠.
썰린게 몇번인지..ㅋ
그래도 팀에게 승리를 안겨보겠다고,
내가 방패가 되서라도 이겨보겠다고(야 인마! 너 딜이야!)
무덤에서 부활하자마자 격전지로 뛰쳐나가지만..
목이 뎅겅뎅겅썰리면서 드는 생각은
아놔...
나 놀고 싶어서 게임하는건데
왜 겁나 피곤하지?
겁나 노력하지?
뭐야이거....
와우 지대내에 평화존이있음 좋겠네요...
그냥 잘먹이고 잘키우고 해서 여유롭게 살게 크흑